"왜 저게 저렇게까지?" 두쫀쿠 흥행 공식 3가지

두쫀쿠 마케팅 분석! 대비 쾌감·희소성·정체성 신호—3초 영상으로 구매 전환시키는 심리 구조와 실전 적용 가이드.
Jan 18, 2026
"왜 저게 저렇게까지?" 두쫀쿠 흥행 공식 3가지
💡
글을 통해 알 수 있는 것
✓ 두쫀쿠를 단순 유행 디저트로 보면 놓치는 마케팅 핵심 구조 ✓ 대비·희소성·정체성·밈 언어가 만드는 구매 심리 메커니즘 ✓ 우리 제품에 바로 이식할 수 있는 4단계 실행 가이드

🎯 "두쫀쿠? 그냥 유행 아니야?"

요즘 핫한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그냥 유행 디저트로 보셨나요?
"맛있으니까 뜨는 거 아니야?"
맞습니다. 당연히 맛있어야 해요. 맛없으면 절대 안 팔립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드릴게요.
맛있는 디저트는 두쫀쿠만 있나요? 동네 빵집 케이크도 맛있고, 편의점 디저트도 맛있는데 왜 유독 두쫀쿠만 3초 영상으로 확산되고, 품절 인증이 또 다른 구매를 부를까요?
한 번만 더 깊게 들여다보면 이건 단순한 맛집 아이템이 아니라 소비자 심리 3개가 동시에 폭발한 콘텐츠형 상품입니다.
오늘은 광고주 입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두쫀쿠의 핵심 심리 장치를 3개로 정리하고 우리 제품에 그대로 이식하는 방법까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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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비 쾌감: "바삭 → 쫀득"이 뇌를 깨운다

사람은 "부드럽고 맛있다" 같은 단일 감각보다 정반대 감각이 연속으로 터질 때 더 강하게 쾌감을 느낍니다.
두쫀쿠는 한 입에 ‘바삭’하고 동시에 ‘쫀득’한 식감 대비가 확 다가오니까, 맛 설명 없이도 3초 영상만으로 설득이 되는 거예요.
이건 식품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모든 제품에는 소비자가 처음 경험하는 순간의 대비가 있어요.

우리 상품 적용 질문

"우리 제품은 소비자가 딱 한 번 경험했을 때, 어떤 대비가 터지지?"
  • 묵직한 크림 → 가볍게 흡수 (화장품)
  • 딱딱한 포장 → 말랑한 내용물 (생활용품)
  • 복잡해 보이는 화면 → 터치 한 번에 완료 (앱, 서비스)
  • 타이트하게 조임 → 움직이면 편한 스판 (의류)
대비가 명확할수록, 3초 영상 한 컷으로 설득할 수 있습니다.

🔍 2. 희소성 × 사회적 증거: "사람들이 미친 듯이 찾는다"

"그럼 우리도 한정 판매하면 되는 거 아니야?"
단순히 희소성만으로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두쫀쿠의 희소성은 사실 마케팅 전략이 아니라 현실적인 이유에서 시작됐어요.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중동식 실면 반죽)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가 국내에서 구하기 어렵고, 가격도 비쌉니다. 그래서 소량 생산이 '전략'이 아니라 '필연'이었던 거예요.
그런데 진짜 바이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희소성사회적 증거가 조합되면서 폭발했어요.
  • "오늘만 소량" (희소성)
  • "다들 줄 섰대 / 품절이래" (사회적 증거)
이 둘이 조합되면 구매는 '결정'이 아니라 '합류'가 됩니다. 사람은 "좋아서 샀다"보다 "요즘 이거 모르면 뒤처진다"에 더 빨리 움직이거든요.

우리 상품 적용 질문

희소성을 쓸 거면, 함께 사회적 증거를 붙이세요.
  • "오늘 300개만" + "지난주 2시간 만에 완판"
  • "예약 오픈" + "대기자 OO명"
  • "한정 생산" + "지난달 3일 만에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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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체성 신호: "나는 트렌드 감각 있는 사람"

두쫀쿠는 맛있어서만이 아니라 "나 이거 해봤어"가 곧 자기표현이 되는 상품이에요.
요즘 소비는 점점 이렇게 바뀌고 있습니다.
소비 = 물건 구매가 아니라, 나의 취향을 공개하는 행위
그래서 "사고, 끝"이 아니라 "찍고 올리고 반응 받고, 내 취향을 확인 받는 것"까지가 제품 경험이 됩니다.

우리 상품 적용 질문

"우리 제품을 사는 사람은 어떤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 할까?"
  • "트렌드 빠른 사람"
  • "합리적으로 고르는 사람"
  • "감각 좋은 사람"
  • "디테일 아는 사람"
이 정체성 문장을 제품 상세나 캠페인 가이드 첫 줄에 박아두면 전환력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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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두쫀쿠는 ‘맛’이 아니라 ‘구매 심리 구조’로 팔렸다

두쫀쿠를 단순 유행 디저트로 보면 "왜 저게 저렇게까지?"가 설명이 안 됩니다.
하지만 심리 구조로 뜯어보면 답이 나와요.
대비 쾌감(바삭→쫀득)이 3초 만에 눈길을 잡고, 희소성×사회적 증거가 "나도 사야 하나?"를 "지금 안 사면 늦겠다"로 바꾸고, 정체성 신호가 구매 후에도 인증하고 공유할 이유를 만들어줍니다.
결국 구매 흐름은 이렇게 됩니다.
보기(감각) → 합류(심리) → 인증(정체성)
이 구조를 이해하고 나면, 두쫀쿠는 더 이상 부러워할 트렌드가 아닙니다. 우리 제품에 그대로 이식할 수 있는 설계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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